| (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
· 전 세계 수백만 명이 복용하는 탈모약 '프로페시아'(성분명 피나스테라이드)가 우울증 및 자살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문헌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 해당 연구는 피나스테라이드 복용과 관련된 우울증 및 자살 위험을 조사했으며, 1997년 FDA 승인 이후 수십만 명이 우울증을 겪고 수백 명이 자살을 시도했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 미국 FDA는 2011년 우울증을, 2022년에는 자살 위험을 잠재적 부작용으로 인정했으나, 전문가들의 경고는 2002년부터 있었습니다.
· 연구진은 피나스테라이드가 뇌의 기분 조절에 관여하는 신경 스테로이드 '알로프레그날론'을 파괴할 수 있으며, 이는 신경 염증과 해마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또한, 피나스테라이드 복용 중단 후에도 불면증, 공황 발작, 인지 기능 장애, 자살 충동 등이 지속되는 '피나스테라이드 후 증후군'이 보고되었습니다.
메디컬투데이 이승재 의학전문기자(eccthomas@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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