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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티팜, 루닛 등 2025년 코스닥 라이징스타가 선정됐다. (사진=DB) |
[mdtoday=신현정 기자] 에스티팜, 루닛 등 2025년 코스닥 라이징스타가 선정됐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상장기업 22사를 ‘2025년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최근 선정했다.
한국거래소는 유망 코스닥 상장기업의 중장기적 성장을 지원하고,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위해 2009년부터 매년 라이징스타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코스닥 기업 중 주력제품이 세계시장에서 높은 시장지배력을 보유하거나 혁신산업 분야에서 높은 국내시장 점유율 보유, 혹은 혁신산업 분야에서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달성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 등이 선정 대상이다.
코스닥 라이징스타는 정량평가(재무요건 등) 및 정성평가(CEO 인터뷰) 후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올해는 2024년 라이징스타 39곳 중 15곳이 재선정됐고, 신규로 7곳이 선정돼 총 22곳이 이름을 올렸다.
제약·바이오·의료기기 분야에서는 에스티팜, 엘앤씨바이오, 루닛, 넥스트바이오메디컬 4곳이 포함됐다.
선정 기업에는 1년간 연부과금 및 상장수수료 면제, IR 개최 지원, 기업분석보고서 발간, IBK기업은행 금리우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올해부터 동일 기업의 라이징스타 선정이 5회로 제한된다. 이에 따라 2024년까지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5회 이상 선정된 기업 35곳이 ‘코스닥 라이징스타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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