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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륜 원장 (사진=자연뜰한방병원 제공) |
“우리 아이, 키가 얼마나 클까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라면 자녀의 키 성장에 매우 관심이 많을 것이다. 특히 키 성장은 여아 8세, 남아 9세 이전에 2차 성징이 나타나는 성조숙증과 매우 관련이 깊다. 2019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발표에 따르면 성조숙증 환자가 2015년 7만5945명에서 2019년 10만8576명으로 약 43% 늘어났으며,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이다. 더욱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외출이 어려워 운동량도 줄어들면서 소아비만의 걱정도 커지고 있다.
이처럼 늘어나고 있는 소아성장 장애의 치료를 위해 15년간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해온 이승륜 병원장은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작년 9월 자연뜰한방병원을 야심차게 개원했다. 자연뜰한방병원은 울산 남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70병상 규모의 한·양방협진병원으로 소아성장을 비롯한 근골격계 질환 및 교통사고 치료에 특화된 병원이다. 소아성장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이승륜 병원장을 필두로 침구·재활의학과 김준영 수석원장, 송영길 원장, 정형외과 전문의 박영하 원장이 함께 한다.
이들의 진료철학은 환자가 가지고 있는 본연의 건강 밸런스를 되찾는 것에 가장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본래의 기능을 회복하고 자연순환적 신체균형으로 되돌리는 한의학적 선순환 치료와 정확한 진단과 검사를 통한 연구기반의 의학적 순기능 치료를 결합해 신체와 정신 모두 균형 잡힌 상태로 만드는 것이다. 이 모든 과정은 환자의 더 나은 일상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한의학·의학 협진을 통해 실현해 나가고 있다.
자연뜰의 어원인 자연 안에서 가장 평온한 공간, 990평 규모의 자연뜰한방병원 인테리어에서도 이러한 의미 그대로를 담았다. 병원을 찾은 환자는 접수, 상담, 검사, 한방치료, 도수치료까지 한 층에서 모든 것을 끝낼 수 있다. 원스톱 진료가 가능해 보행 자체가 힘들 수 있는 척추·관절 질환 환자나 소아진료를 보러 온 보호자들에게도 만족도가 높다. 환자들이 편안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10층과 11층, 2개 층으로 구성된 입원실의 모든 병상에는 개별 모니터와 낙상방지 시설까지 완비돼 있다.
자연뜰한방병원은 ▲척추·관절·통증 비수술클리닉 ▲입원·재활·상해클리닉 ▲체형교정클리닉 ▲소아·청소년클리닉 ▲여성·부인과클리닉 ▲다이어트·해독클리닉 ▲위장·담적클리닉 등 총 7개의 전문클리닉을 운영한다.
또한 소아·청소년클리닉은 진료 철학에 따라 빠른 성장(성조숙증)과 성장 지연(성장 장애)의 밸런스에 집중한다. 성조숙증으로 인해 성장판이 빨리 닫히거나 유전적인 요인이나 체형 불균형 등으로 인해 생기는 성장장애로 인해 아이의 최종 키가 작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더 안전하고 더 효과적인 아이의 성장을 위한 치료를 하며, 아이의 비만과 자세, 체형까지 동시에 관리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틱장애, 학습장애에 대한 연구와 치료를 병행하면서 천식이나 아토피 등 체질개선이나 면역증강이 필요한 소아·청소년들에게도 1:1 맞춤 한약을 통해 원활한 성장을 돕고 있다.
또 다른 특화진료인 통증 비수술 치료는 한의사의 손으로 직접 시행하는 추나치료를 통해 무너진 뼈와 근육을 바로 잡아 기능의 회복을 도와주며, 여기에 시너지를 높이는 도수치료로 근육과 인대를 강화시키고 관절의 유연성을 높여 준다. 더 만족도 높은 치료 결과를 위해 기혈을 원활하게 하는 침과 뜸, 부항, 물리치료. 한약치료도 시행하고 있다.
신체 본연의 밸런스를 되돌리는 한의학·의학 협진 통합치료는 수술 후 재활이나 교통사고 후유증에도 효과를 보인다. 검사부터 치료까지 한 번에 가능하며, 보다 빠르고 집중적으로 치료 받고자 하는 환자들을 위해 쾌적한 입원실도 마련돼 있다.
이승륜 원장은 “삶의 질과 깊게 연관돼 있는 통증을 바로잡아 건강한 일상으로 빠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환자, 가족과 지역의 자연뜰이 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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