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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바이오로직스, 메이저 바이오 VC서 40억 시드투자 유치

제약ㆍ바이오 / 박수현 / 2021-01-19 09:00:26
▲아이엠바이오로직스 CI (사진=아이엠바이오로직스 제공)

신생 바이오벤처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40억원의 시드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이엠바이오는 이번 투자유치로 최근 사노피가 카이맵을 14억5000만 달러에 인수하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OX40L 타깃 항체(KY1005)보다 우수한 효능과 차별적 작용기전을 갖춘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이중항체 신약 OXTIMA와 자체 플랫폼기술 기반의 면역항암 항체 파이프라인(IMB-401)의 연구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한 신규 면역항암항체 도입과 자체 탐색연구로 파이프라인을 강화하는 한편, 연구인프라 구축 및 연구인력 충원 속도도 가속화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국내 메이저 바이오 Venture Capital 회사인 KB인베스트먼트와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참여해 아이엠바이오의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았으며 후속 투자까지 고려한 전략적인 투자로 해석된다.

한편, 아이엠바이오는 HK이노엔 출신 연구원 중심으로 지난해 8월에 설립한 5개월 남짓 된 신생 벤처회사로 파이프라인 및 플랫폼기술 구축 그리고 연구인프라와 조직까지 확보하는 등 빠르게 사업을 안정화시키고 있다.

특히, 외부과제 도입을 통하여 조기에 임상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자체 플랫폼특허 기반의 암세포 특이적 T세포 활성화 기술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스마트한 투 트랙 개발전략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이엠바이오의 하경식 대표는 “이번 Seed투자를 통해 회사의 안정적인 연구개발 수행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올해 상반기 중으로 OXTIMA 이중항체의 본격적 연구착수와 신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는 시점 전후로 시리즈 A 투자를 준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psh557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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