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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일-이성열 맞트레이드, 양팀 이해관계로 성립 ‘10일 합류’

야구 / 이상민 / 2012-07-09 15:26:31
오재일, 이성열 선수가 맞트레이드 된다.

9일 넥센 히어로즈는 두산 베어스 외야수 이성열을 받고 오재일을 내주는 1대1 맞트레이드에 합의했으며 오재일과 이성열은 오는 10일 새로운 팀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트레이드로 인해 넥센 유니폼을 입게된 이성열은 2003년 순천 효천고를 졸업하고 LG에 2차 1라운드 3순위 지명으로 입단해 2008년 두산으로 이적했으며 올 시즌에만 총 54경기에 출장해 타율 0.286, 3홈런, 22타점을 올리고 있다.

이어 두산 유니폼을 입게 된 오재일은 2005년 현대에 2차 3라운드 24순위 지명을 입단해 올 시즌 54경기에서 타율 0.17,0 4홈런, 17타점을 기록 중이다.

이번 맞트레이드는 넥센과 두산의 이해관계가 맞아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넥센은 왼손 거포 외야수를 원했고 두산은 장차 중심타선을 이끌만한 인재를 물색중이었다고.

이와 관련해 두산 측은 “오재일 영입으로 장차 중심타선을 이끌 수 있는 새로운 장타자 한 명을 보유했다”고 평했다.

이어 넥센도 “왼손 거포 외야수 영입으로 기존 이택근, 박병호, 강정호, 유한준과 함께 더욱 강한 공격 야구를 펼치게 됐다”며 이성열 영입을 결정한 일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오재일, 이성열<사진=DB>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ayeong21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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