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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통신판매업 관련 집단감염 발생…14명

보건ㆍ복지 / 김민준 / 2021-05-08 14:33:35
수도권에서 통신판매업 관련해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가 672명(최근 1주간 일 평균 565.3명)이며, 수도권에서 452명(67.3%), 비수도권에서 220명(32.7%)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비수도권 권역별로 보면 충청권 25명, 호남권 20명, 경북권 33명, 경남권 110명, 강원권 27명, 제주권 5명 등이다.

수도권은 경기 고양시 통신판매업 관련해 지난 5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4명이다. 또한 경기 광주시 일가족 및 지인 관련해 지난 3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이다.

비수도권은 부산 사하구 목욕탕 관련해 4월 29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7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8명이며, 경남 진주시 고등학교에서는 지난 5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8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9명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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