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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리스톨 마이어스의 제포시아가 FDA로부터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로 승인을 받았다. (사진=DB) |
브리스톨 마이어스의 제포시아가 미국 FDA로부터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로 승인을 받았다.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Bristol Myers Squibb, BMS)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자사의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인 제포시아(Zeposia)를 성인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2020년 6월에 발표된 임상 시험 결과에 따르면 제포시아를 복용한 군은 위약군에 비해 궤양성 대장염의 완전 관해를 달성했다.
제포시아는 2014년에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로 승인된 다케다(Takeda) 제약의 엔티비오(Entyvio)와 경쟁할 예정이다.
유럽의약국 또한 제포시아의 승인을 심사 중이며 브리스톨 마이어스는 2021년 2분기내에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영재 (wannabefd21@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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