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 DL건설, 1분기 사고로 노동자 2명 사망…건설현장 안전 강화 나서

지오에스, 뇌졸중 환자 위한 지능형 보행 재활치료기 ‘SERA’ 개발

헬스케어 / 고동현 / 2021-05-28 17:30:41
▲재활보행보조시스템 ‘SERA’ (사진=지오에스 제공)

지오에스(GOS)가 재활보행보조시스템 ‘SERA’를 개발하고, 뇌졸증으로 인한 편마비 환자들의 보행재활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뇌졸중은 단일 질환으로는 현대인의 사망률 1위, 장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질병으로 연령별로는 전체 뇌졸중 환자의 66% 이상이 65세 이상일 정도로 고령층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아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대한민국의 3대 국민질병 중의 하나가 됐다.

뇌졸중의 가장 대표적인 후유증 중의 하나가 바로 보행장애이다. 뇌졸중 환자뿐만 아니라 근력이 일부 손실되거나 운동범위에 제약이 생긴 노인 인구가 증가하면서, 재활보행보조기의 잠재시장은 지속 증가하고 있지만 이들을 위한 보조기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제품화 사례를 찾아보기가 힘들었다.

뇌졸중 환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편마비 환자를 위한 보조기기 개발은 기술 난이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제품화에 성공한 보조기기들도 수입제품으로, 가격 부담은 물론 한국인의 신체구조에도 맞지 않아 구매와 사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뇌졸중 환자의 일상 복귀와 기능 회복을 위해서는 대상자 맞춤형 재활훈련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며, 환자의 재활운동 시 전지자극 방식을 병행한다면 운동기능 회복을 더욱 촉진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SERA는 기능적 전기 자극기(FES)로 중추신경계 손상으로 인한 발 처짐 보행이 되는 환자를 보조 및 제어하는 기기로 뇌졸증으로 인한 편마비 환자들의 보행재활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한편 지오에스는 울산시 ONLINE MEDICAL HACKATHON에서 ‘최우수상’을 비롯해 한국산업정보학회 ‘기술혁신상’, 2019 대한민국 기업대상 재활의료기기 부문 ‘기술혁신대상’ 수상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중소벤처기업부 R&D 수혜 기업을 대상으로 선발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투자유치지원프로그램에 선정된 바 있으며 프로그램의 투자자 연계 행사를 통해 투자유치 지원을 받았다.

또한 향후 뇌졸중 환자들이 퇴원 후 겪는 고통을 경감시켜 주기 위해 종합 재활 훈련시스템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어플

관련기사

속부터 챙기는 이너뷰티 시대…시드물, ‘건강주스’ 시리즈 선보여
아크, 어써라이즈 비타민 D3 2630IU 출시
딥노이드, 인도네시아 종합병원에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 구축
모더나 창립한 MIT 최고권위자 등 제약바이오 석학 온라인 ‘집결’
클리닉앳홈, 쏘옥 피지흡입기 론칭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