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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만두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편의점 냉동만두에 대한 고객 수요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프리미엄 냉동만두 ‘서울만두’를 단독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서울만두’는 유명 백화점 식품관에 입점해 인기를 끈 프리미엄 수제만두 브랜드로 53년 만두 장인의 레시피를 그대로 담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냉동식품으로 선보인 상품이다.
‘서울만두 고기교자’는 부드러운 만두피에 국내산 돼지고기와 야채를 듬뿍 넣어 육즙 가득한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며, ‘서울만두 사천교자’는 서울만두가 직접 개발한 매콤한 사천소스를 넣어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깔끔한 매운맛을 느낄 수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간편식 수요가 크게 증가한 가운데 간편한 조리법과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냉동식품이 인기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올해(1~5월) 전체 냉동식품 매출은 전년 대비 33.7% 증가한 가운데 특히 냉동만두 매출이 58.7% 증가하며 전체 신장률을 상회했다.
세븐일레븐이 올해 냉동만두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상품의 특성에 따라 상권별로 선호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주택가에서 큰 강세를 보인 가운데 아파트 등 전통 4인가구가 많이 거주하는 가족상권에서는 ‘봉지만두’가 젊은 1~2인가구가 중심이 되는 독신상권에서는 ‘트레이만두’가 인기를 끌었다.
가족상권에서는 군만두, 찐만두, 만둣국 등 아이들 간식이나 가정 식사용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봉지만두(고향만두 415g)가 판매 1위를 차지했고, 독신상권에서는 별도 조리 없이 전자레인지에 바로 데워먹을 수 있는 소용량 6입 트레이 만두(세븐셀렉트 한입포자만두 180g)가 판매 1위에 올랐다.
주태정 세븐일레븐 간편식품팀장은 “코로나19 에 따른 집쿡 트렌드에 따라 편의점에서도 냉동식품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유명 백화점에 입점되어 있는 서울만두를 집에서도 그 맛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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