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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항암치료와 건칠 위주 한방치료의 병행치료 관찰 연구 진행

병원뉴스 / 이대현 / 2021-06-21 13:33:53
▲임상연구 포스터 (사진=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제공)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한방암센터 윤성우 교수팀, 소화기내과 주광로 교수팀은 수술이 불가한 진행성 혹은 전이성 췌장암을 진단받고 1차 항암치료를 시작하는 환자에게 건칠 위주의 한방치료를 병행하는 관찰 연구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의·한 협진 연구를 통해 항암치료의 부작용을 완화하고 항암치료의 효과를 증진할 수 있는지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건칠 위주의 한방치료는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 한방암센터에서 암 환자에게 처방되고 있는 치료로, 췌장암 환자의 생존 기간을 유의하게 증가시킨다는 임상 연구 결과가 국제 논문으로 발표된 치료다.

췌장암뿐만 아니라 다양한 암종에서도 암 환자의 생존기간을 연장하거나 삶의 질을 상승시키는 등 임상적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중 ▲진행성 또는 전이성(3-4기) 병기로 절제가 불가능한 췌장암이 확진되어 ▲1차 항암치료로 5-FU 또는 gemcitabine(젬시타빈) 기반의 항암치료가 예정이거나 시작한지 2개월 이내인 췌장암 환자이다.

단, 임상적으로 유의한 의학적 또는 정신 의학적 소견으로 연구책임자가 연구 참여에 적절하지 못하다고 판단되는 제외될 수 있다. 환자는 최대 1년간 병원에 내원하여 참여한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dleogus101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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