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붕괴되고 학생 생활지도 잘 되지 않은 어려움 있어"
서울 교육 수장이 된 문용린 당선인이 곽노현 전 교육감의 학생인권조례를 전면 수정하겠다고 밝혔다.
문용린 서울시교육감 당선인은 19일 오후 당선이 확실시 되자 서울 중구 신당동 자신의 캠프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곽노현 전 교육감이 추진했던 정책 가운데 학생인권조례부터 가장 먼저 손 보겠다”고 밝혔다.
문 당선인은 “상당히 많은 부분을 수정·보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학생인권조례로 인해서 교단이 붕괴되고 학생들의 생활지도가 잘 되지 않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 부분부터 가장 우선적으로 수정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문 당선인은 “당장 20일부터 서울시의회에 계류중인 예산 문제를 집중적으로 신경을 써 화장실과 냉난방 시설 개보수가 이루어 지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문 당선인은 또한 “학생들은 학업에 열중하고 교사들도 학생들을 돕는 일에 열중하도록 해 학부모는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면 안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교육의 본질이라 생각한다. 현재 흔들린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도록 할 것이다”라고 확고히 생각을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 진보진영 이수호 후보를 물리친 것과 관련해 그는 “곽노현 전 교육감이 전교조 위주로 펼친 정책이 교육의 본질과 동떨어져 혼란을 일으켰다. 유권자들에게 전교조와 다른 방식을 펼치겠다는 전략이 관심을 받았다”고 승리 요인으로 분석했다.
한편, 문용린 당선인은 20일부터 2014년 6월30일까지 교육감직을 수행하게 된다.
문용린 서울시교육감 당선인은 19일 오후 당선이 확실시 되자 서울 중구 신당동 자신의 캠프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곽노현 전 교육감이 추진했던 정책 가운데 학생인권조례부터 가장 먼저 손 보겠다”고 밝혔다.
문 당선인은 “상당히 많은 부분을 수정·보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학생인권조례로 인해서 교단이 붕괴되고 학생들의 생활지도가 잘 되지 않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 부분부터 가장 우선적으로 수정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문 당선인은 “당장 20일부터 서울시의회에 계류중인 예산 문제를 집중적으로 신경을 써 화장실과 냉난방 시설 개보수가 이루어 지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문 당선인은 또한 “학생들은 학업에 열중하고 교사들도 학생들을 돕는 일에 열중하도록 해 학부모는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면 안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교육의 본질이라 생각한다. 현재 흔들린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도록 할 것이다”라고 확고히 생각을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 진보진영 이수호 후보를 물리친 것과 관련해 그는 “곽노현 전 교육감이 전교조 위주로 펼친 정책이 교육의 본질과 동떨어져 혼란을 일으켰다. 유권자들에게 전교조와 다른 방식을 펼치겠다는 전략이 관심을 받았다”고 승리 요인으로 분석했다.
한편, 문용린 당선인은 20일부터 2014년 6월30일까지 교육감직을 수행하게 된다.
메디컬투데이 안상준 (lgnumber1@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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