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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 원인 및 해결 방안 논의 위한 ‘물환경정책포럼’ 개최

노동 / 오승호 / 2014-07-08 16:44:37
지난 5월 이어 두 번째 세미나, 국내 8개 물환경학술단체 참여 올해로는 두 번째를 맞는 물환경 세미나가 개최된다.

환경부는 물환경정책포럼(국내 8개 물환경학술단체 연합회)과 공동으로 9일 대전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녹조의 발생원인과 과학적 해결방안'을 주제로 물환경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환경분야 교수와 대학생, 관계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여름철 하천과 호소에서 발생하는 녹조현상에 대해 학술단체 전문가들의 연구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공학적 접근과 이학적 접근으로 구분해 2개의 세션으로 발표할 예정인 이번 세미나는 공학세션에서 조류 대발생 예방을 위한 물환경 인자의 고찰, 상수원수에서의 비정상적인 냄새와 맛(이취미, 異臭味) 발생현황과 제어 등 4건를 다룬다.

이학세션에서는 하천과 호소에서 조류발생과 제어인자, 낙동강 중상류 남조류 번성의 과거·현재·미래 등 4건의 연구결과가 공개된다.

각 세션별로 인하대 환경공학과 김창균 교수와 을지대 보건환경안전학과 채수권 교수를 좌장으로 해당분야 전문가의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 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다양한 물환경 관련 정책과 현안을 중심으로 전문가의 연구결과 발표와 심도 있는 토론으로 국가 물관리정책에 대한 과학적 대안 제시를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물환경정책포럼은 올해 5월부터 격월제로 11월까지 총 4차례 개최될 전망이다.

 

메디컬투데이 오승호 (gimim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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