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344건으로 전년과 비교해 52.9% 늘어
지난해 의약품과 의료기기 리콜이 전년도보다 52.8%, 20.8%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각 정부 부처, 지방자치단체, 한국소비자원 등의 2018년 리콜 실적을 분석해 25일 발표했다.
2018년 총 리콜 건수는 2200건으로 2017년 대비 58.1% 증가했다. 리콜 건수가 증가한 것은 전반적으로 리콜 건수가 늘면서 지난해 의약외품, 의료 기기, 생활 방사선 안전 기준 결함 가공 제품의 리콜 실적이 새롭게 추가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의약품(한약재·의약외품 포함)은 344건으로 전년도 225건이었던 것보다 52.9% 늘었다.
특히 의약품 자진리콜의 경우 2017년도 23건에서 2018년 210건으로 9배 이상 증가하고 리콜 명령은 202건에서 134건으로 34% 감소했다.
의약품 리콜증가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회수 조치를 실시한 ‘발사르탄’사태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7월 중국 등 해외 제조원 발사르탄 원료 의약품의 유해 물질 혼입 우려로 관련 완제의약품 175개 품목을 회수하도록 했다.
의료기기도 의약품과 마찬가지로 2017년 273건에서 2018년 330건으로 57건인 20.9% 늘었다. 자진 리콜이 180건에서 246건으로 37% 증가했고 리콜 명령은 93건에서 84건으로 10% 감소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각 정부 부처, 지방자치단체, 한국소비자원 등의 2018년 리콜 실적을 분석해 25일 발표했다.
2018년 총 리콜 건수는 2200건으로 2017년 대비 58.1% 증가했다. 리콜 건수가 증가한 것은 전반적으로 리콜 건수가 늘면서 지난해 의약외품, 의료 기기, 생활 방사선 안전 기준 결함 가공 제품의 리콜 실적이 새롭게 추가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의약품(한약재·의약외품 포함)은 344건으로 전년도 225건이었던 것보다 52.9% 늘었다.
특히 의약품 자진리콜의 경우 2017년도 23건에서 2018년 210건으로 9배 이상 증가하고 리콜 명령은 202건에서 134건으로 34% 감소했다.
의약품 리콜증가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회수 조치를 실시한 ‘발사르탄’사태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7월 중국 등 해외 제조원 발사르탄 원료 의약품의 유해 물질 혼입 우려로 관련 완제의약품 175개 품목을 회수하도록 했다.
의료기기도 의약품과 마찬가지로 2017년 273건에서 2018년 330건으로 57건인 20.9% 늘었다. 자진 리콜이 180건에서 246건으로 37% 증가했고 리콜 명령은 93건에서 84건으로 10% 감소했다.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010tnrud@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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