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복지부에 정부 정책 지원 요청
메르스 사태로 인한 국내 의료기기업계 피해액 규모가 약 38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이하 협회)에 따르면 메르스 사태로 의료기기업계 전체에서 18.5%가 판매 감소로 이어졌고,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두 달 치를 종합해 계산한 피해액 규모가 약 3800억 원에 이른다.
이에 협회는 메르스 사태로 의료기기업계의 직·간접적인 손실이 심각함을 알리고 정부 정책 지원을 바라는 공식 요청서를 최근 보건복지부에 전달했다.
협회 관계자는 공식 요청서에 담긴 지원책 내용 중에서 가장 비중을 두고 있는 부분으로 치료 재료 7개 군 원가조사 결과에 따른 상환금액 인하 계획 철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의료에 대한 수가가 매년 협상으로 인상되는 것과 달리 의료기기는 한번 결정되면 거의 인상이 없고 사례 또한 없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10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이하 협회)에 따르면 메르스 사태로 의료기기업계 전체에서 18.5%가 판매 감소로 이어졌고,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두 달 치를 종합해 계산한 피해액 규모가 약 3800억 원에 이른다.
이에 협회는 메르스 사태로 의료기기업계의 직·간접적인 손실이 심각함을 알리고 정부 정책 지원을 바라는 공식 요청서를 최근 보건복지부에 전달했다.
협회 관계자는 공식 요청서에 담긴 지원책 내용 중에서 가장 비중을 두고 있는 부분으로 치료 재료 7개 군 원가조사 결과에 따른 상환금액 인하 계획 철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의료에 대한 수가가 매년 협상으로 인상되는 것과 달리 의료기기는 한번 결정되면 거의 인상이 없고 사례 또한 없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수현 (ksuh20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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