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 [살충제계란 그 후③] 하림ㆍ체리부로 등 닭고기 업체도 ‘불똥’

식약청, ‘2차 석면탈크 TF팀 재구성’

제약ㆍ바이오 / 민승기 / 2009-05-13 18:29:02
석면탈크 후속조치에 탄력 전망돼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은 대대적인 조직개편 됨에 따라 석면탈크 TF팀이 해체됐었지만 ‘2차 석면탈크 TF팀’이 재구성 됐다고 13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기존에는 조직개편으로 인해 이전 석면탈크 TF팀의 업무가 의약품관리과로 이관되면서 후속조치가 느리다는 주장이 제기됐었다.

사후관리 업무는 의약품관리과로 이관됐지만 업무를 처리할 인원이 부족해 업무 공백이 발생했다는 것.

판매금지 조치를 받은 이후 탈크 원료 교체, 새로운 제품 생산, 승인작업을 거쳐야 판매가 가능한 제약업체들은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2차 석면탈크 TF팀이 구성됨에 따라 향후 후속조치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식약청 관계자는 설명했다.

식약청 의약품관리과 관계자는 “최근 조직이 바뀌어서 후속조치에 조금 부진했지만 후속조치의 신속성을 위해 2차 TF팀이 구성됐다”며 “이에 따라 앞으로 석면탈크 후속조치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a1382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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