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 LG전자, 2026년 1분기 역대 최대 매출 달성

여운계 폐암 투병중 결국 사망… "연예계 큰 별 졌다"

연예 / 김지효 / 2009-05-22 23:45:06
69세를 일기로 결국 타계...네티즌 애도 물결

폐암으로 투병 중이던 중견 탤런트 여운계(69)씨가 결국 타계했다.

여운계는 최근 폐암 진단을 받고 인천 성모병원에 입원해 항암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끝내 병세가 악화돼 숨을 거두고 말았다.

상태가 급속도로 악화돼 결국 22일 저녁 8시에 69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것.

그녀는 타고난 연기열정으로 한동안 폐암 사실을 숨긴 채 KBS 드라마 '장화홍련'을 촬영하기도 했다. 이같은 행적을 통해 주변 관계자들은 단순히 폐렴 정도로 알고 있었으나 항암치료 모습이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것이다.

지난달 건강이 악화되자 '장화홍련'에서 중도 하차해 투병을 하다가 병세가 악화돼 숨을 거두고 말았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국민 배우였던 그녀를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며 "한국 연예계의 큰 별이 지고 말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빈소는 서울 신촌에 위치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bunnygirl@mdtoday.co.kr)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어플

관련기사

음악 프로그램 '더쇼', 6개월 만의 복귀
'노라 아가씨' 최지수, 나혼산서 보여줄 반전 매력
샤이니, 6월 단독 콘서트서 신보 전곡 선공개
손태진, 6월 10일 리메이크 앨범 ‘여름 향수’ 발매
이광수·김우빈·도경수, 제주도 목장서 예능신 강림…‘콩콩팜팜’ 기대감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