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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 포스터(사진=tvN 제공) |
[mdtoday = 이가을 기자] 배우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제주도 목장을 배경으로 한 새로운 팜스테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tvN은 새 예능 프로그램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이 오는 6월 19일 오후 8시 35분에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공개된 첫 티저 영상에서는 목장 운영 중 발생한 돌발 상황이 그려졌다. 출연진이 목장 관계자들과 식사를 하던 중 방목장에서 소가 탈출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목장 대표 또한 “묶었었는데 이게 풀어졌나?”라며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는 모습이 담겨 긴장감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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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 티저 (사진=tvN 제공) |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제주도 목장을 배경으로 카우보이 모자와 작업복, 장화 등을 착용한 세 출연자의 모습이 담겼다. 앞선 시즌에서 우정 아이템 분실과 같은 소소한 에피소드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이번 시즌에서 보여줄 이들의 새로운 관계성과 이야기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콩콩팜팜’은 나영석 PD가 연출하는 ‘콩콩’ 시리즈의 연장선에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3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를 시작으로 구내식당 운영, 해외 탐방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제작진은 매 시즌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보여준 예능적 호흡이 이번 제주도 목장 생활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콩콩팜팜’은 오는 6월 1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lg.eul1228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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