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으면서 성형을 준비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 기간을 활용한 성형수술 중 단연 인기가 높은 수술은 눈·코 성형이다. 눈과 코 성형은 기능적 개선과 동시에 미용의 목적으로도 수술이 가능하고 수술 후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빨라 이미지 변신을 원하는 이들 사이에서 수요가 높다.
눈 성형은 여러 가지 종류가 있지만 그 중 눈꺼풀이 눈동자를 덮는 안검하수는 질병이기 때문에 눈매교정 수술로 개선을 해주어야 한다. 안검하수는 간단한 자가진단으로 증상을 파악할 수 있는데, 손으로 이마 근육을 잡아 고정하고 눈을 떴을 때 눈꺼풀이 검은 눈동자를 30%이상 가리면 안검하수로 판단된다. 하지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전문 의료진의 진찰이 필요하며 충분한 상담도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
안검하수는 단순 눈이 작아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자력으로 눈을 뜨는 힘이 약하기에 수술로 눈꺼풀을 교정해주고, 쌍꺼풀 라인을 잡아주면 기능 개선과 동시에 미용적인 부분까지 개선할 수 있다.
얼굴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코는 이목구비 전체의 조화를 이루는 중심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모양과 크기 등 미세한 차이가 있어도 이미지가 달라진다. 과거에는 코 성형이 심미적 목적으로만 이루어졌다면 지금은 기능 개선의 목적으로도 코 성형이 진행된다. 코의 여러 구조물 중에 가장 윗부분에 있는 비밸브는 공기의 흐름을 조절하는 통로 역할을 한다. 이 비밸브가 좁아지면 원활한 산소 공급을 방해해 비염, 코막힘, 편두통, 수면 무호흡 등의 기능적 장애를 유발하게 된다.
비밸브 교정술은 필요에 따라 좁아진 비밸브에 연골을 삽입하거나 코의 날개쪽 연골을 보강하는 방법으로 좁아진 비밸브를 넓혀준다. 또한 기능적 개선과 동시에 휜 코, 낮은 코, 매부리 코 등 심미적 부분의 개선이 가능해 평소 코 모양에 콤플렉스가 있다면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울산 제니스병원 정영원 원장은 “눈, 코 성형이 아무리 간단한 수술이라 할지라도 기능적인 부분과 심미적인 부분을 동시에 개선하는 경우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있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더불어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상주하는지, 안전한 시설을 갖춘 병원인지 등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눈 성형은 여러 가지 종류가 있지만 그 중 눈꺼풀이 눈동자를 덮는 안검하수는 질병이기 때문에 눈매교정 수술로 개선을 해주어야 한다. 안검하수는 간단한 자가진단으로 증상을 파악할 수 있는데, 손으로 이마 근육을 잡아 고정하고 눈을 떴을 때 눈꺼풀이 검은 눈동자를 30%이상 가리면 안검하수로 판단된다. 하지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전문 의료진의 진찰이 필요하며 충분한 상담도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
안검하수는 단순 눈이 작아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자력으로 눈을 뜨는 힘이 약하기에 수술로 눈꺼풀을 교정해주고, 쌍꺼풀 라인을 잡아주면 기능 개선과 동시에 미용적인 부분까지 개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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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원 원장 (사진=제니스병원 제공) |
얼굴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코는 이목구비 전체의 조화를 이루는 중심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모양과 크기 등 미세한 차이가 있어도 이미지가 달라진다. 과거에는 코 성형이 심미적 목적으로만 이루어졌다면 지금은 기능 개선의 목적으로도 코 성형이 진행된다. 코의 여러 구조물 중에 가장 윗부분에 있는 비밸브는 공기의 흐름을 조절하는 통로 역할을 한다. 이 비밸브가 좁아지면 원활한 산소 공급을 방해해 비염, 코막힘, 편두통, 수면 무호흡 등의 기능적 장애를 유발하게 된다.
비밸브 교정술은 필요에 따라 좁아진 비밸브에 연골을 삽입하거나 코의 날개쪽 연골을 보강하는 방법으로 좁아진 비밸브를 넓혀준다. 또한 기능적 개선과 동시에 휜 코, 낮은 코, 매부리 코 등 심미적 부분의 개선이 가능해 평소 코 모양에 콤플렉스가 있다면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울산 제니스병원 정영원 원장은 “눈, 코 성형이 아무리 간단한 수술이라 할지라도 기능적인 부분과 심미적인 부분을 동시에 개선하는 경우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있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더불어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상주하는지, 안전한 시설을 갖춘 병원인지 등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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