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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M자형 이마, ‘모발이식’ 받을 때 주의사항은?

뷰티 / 김준수 / 2021-08-20 10:26:39
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긴 머리의 여자들의 경우 머리를 높게 묶는 포니테일 스타일이나 동그랗게 말아 올린 일명 똥머리 스타일을 연출하곤 한다. 하지만 이러한 스타일링을 하기 어려운 여성들도 있다. 바로 탈모로 인한 M자 이마를 가진 여성들이다.

실제로 중장년층 남성의 전유물로 알려졌던 탈모는 최근에는 임신과 출산, 염색,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탈모 증상을 호소하는 여성들도 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외모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여성들에게 탈모는 큰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 있다. 각진 M자 이마로 인해 남성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심한 경우 노안의 주범이 되기도 한다.

이에 탈모 방지 샴푸부터 영양제 등 관련 제품들을 통해 관리에 나선 이들이 많다. 최근에는 보다 근본적인 개선을 위해 모발이식과 같은 의료적인 시술을 고려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유화정 원장 (사진=모디헤어플란트 제공)

모발이식은 후두부의 건강한 모발을 탈모 부위에 이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마가 지나치게 넓거나 헤어라인이 울퉁불퉁할 때 고려해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이마 선을 부드럽게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얼굴의 윤곽을 보완해 주는 효과가 있다.

다만, 탈모의 정확한 원인과 증상에 따른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 무리한 모발이식은 오히려 어색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재수술로 이어지는 사례도 적지 않다.

모디헤어플란트 유화정 대표원장은 “최근 M자 이마를 개선하고자 모발이식을 고려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며 “무엇보다 모발이식은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전체적인 얼굴 비율을 고려해 자신의 두상과 이목구비와 조화를 이루는 헤어라인을 디자인한 후 시술을 진행해야 만족스러운 교정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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