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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언 레이저 제모, 체모 타입 따라 맞춤으로 진행돼야

뷰티 / 김준수 / 2021-08-20 15:14:36
여름철 노출이 상대적으로 많아지고 깔끔한 외모를 갖기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브라질리언 제모를 받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브라질리언 제모는 브라질 여성들이 올 누드 제모를 하는 것에서 비롯돼 이름 붙여진 제모 방법으로 여성들이 비키니 수영복이나 속옷을 입을 때 체모가 밖으로 나오지 않게 해줄 뿐만 아니라 위생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만족감과 자신감을 가져다준다.

하지만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제모를 위해서는 레이저 제모기 선택이 중요하다. 다양한 레이저 제모기 가운데 엘리(ALLIE) 다이오드 레이저는 흡수가 높은 레이저 파장을 이용해 제모 효과가 기존의 레이저 제모에 비해 높고 강력한 쿨링을 지원해 환자의 통증이 적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 808nm의 파장대를 이용해 시술하기 때문에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접촉 쿨링 시스템을 사용해 핸드피스가 피부에 맞닿는 부분에 계속적으로 냉각을 지원하므로 레이저로 인한 화상 걱정도 줄일 수 있다.

다양한 장비와 저렴한 가격을 내세워 무분별하게 제모 시술을 하고 있는 곳이 늘어나고 있지만 브라질리언 레이저 제모는 민감한 부위의 시술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제대로 쉐이빙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시술하면 털이 타면서 화상을 입거나 색소 침착, 수차례 반복된 시술에도 제대로 제모가 이루어지지 않는 등 불만족 사례가 발생한다.

▲국진이 원장 (사진=그대안에산부인과의원 제공)

레이저 제모를 효율적으로 받고 싶다면 시술 한 달 전부터는 왁싱 등으로 털을 뽑지 말아야 하고 화상 방지를 위해 시부 선탠도 피해야 한다. 음모가 건조해지면 자라나는 방향이 바뀌어 피부 속으로 자라다가 다시 밀고 나오면서 모낭 하나에서 여러 가닥의 털이 자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제모 후 보습크림이나 재생연고 등을 바르는 것이 좋다.

그대안에산부인과의원 신촌점 국진이 원장은 “민감한 부분의 제모시 더욱 신중하게 시술을 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만족스러운 시술 결과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브라질리언 제모에 대한 전문 의료진이 있는 곳에서 시술 받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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