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 A씨는 올 여름을 되돌아보니, 너무 큰 소음순 때문에 불편했던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어서 여성성형 수술을 고민 중이다. 평소 몸에 달라붙는 스키니진이나 레깅스도 입지 않았고, 많이 걷는 날이나 오래 앉아 있어야 하는 날, 생리 기간에는 마찰로 인한 부종과 통증도 종종 있었다.
습하고 더웠던 올 여름에는 외음질염이 계속 재발해 축축한 분비물 때문에 냄새는 나지 않을지 계속 신경이 쓰였고, 외출 전후 잦은 샤워로 생긴 피지낭종은 고름까지 나와서 최악의 경험이었다고.
에비뉴여성의원 강서점 김화정 원장은 “A씨처럼 질염 치료를 받은 후에도 질염이 자주 재발한다면, 원인균 접촉이 아니라, 본인의 신체 구조가 원인은 아닌지 점검해 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사춘기 호르몬의 영향, 임신과 출산, 다리를 꼬거나 자전거를 타는 생활습관 등으로 소음순이 커지거나 비대칭으로 변형되면 주름 사이에 분비물이 남아 세균 번식이 쉬워진다. 양쪽 크기 차이가 많이 나는 비대칭 경우에는 소변이 한쪽으로 새기도 한다.
소음순 비대와 비대칭을 교정하는 수술에는 통증 경감과 흉터 예방을 위한 장비와 수술 술기가 필요하다. 화상 흉터를 예방해 주는 콜드 나이프와 지혈용 수술 레이저를 병행하고, 안면성형용 봉합사로 시술받는 미세성형술로 수술하는지 미리 확인하면 흉터와 염증, 통증 걱정을 덜 수 있다.
이전 수술에서 더 크게 생긴 흉터 때문에 재수술을 받는 경우는 먼저 흉터 부위 복원 후에 수술을 진행해야 하므로, 첫 수술부터 꼼꼼하게 체크하는 것이 좋다. 질염 및 자궁경부염증 같은 기존 산부인과 질환의 정도에 따라 수술 후 회복 기간이 더 걸리기도 하므로, 부작용 예방을 위해 수술 전 검사 후 기존 산부인과 질환부터 치료하고 수술을 받는 경우도 종종 있다.
김화정 원장은 “소음순 비대증 교정은 선천적 이유 또는 유아동 때 부상으로 인해 유착되거나 변형된 모양이나 크기가 불만족스러울 때, 성적 콤플렉스 극복과 자신감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자주 재발하는 외음질염의 원인이 비대 주름 사이 박테리아 번식인 줄 몰랐다가 여성성형 후에 위생과 건강도 개선되어 만족하는 여성들도 많은 편이다”라고 말했다.
습하고 더웠던 올 여름에는 외음질염이 계속 재발해 축축한 분비물 때문에 냄새는 나지 않을지 계속 신경이 쓰였고, 외출 전후 잦은 샤워로 생긴 피지낭종은 고름까지 나와서 최악의 경험이었다고.
에비뉴여성의원 강서점 김화정 원장은 “A씨처럼 질염 치료를 받은 후에도 질염이 자주 재발한다면, 원인균 접촉이 아니라, 본인의 신체 구조가 원인은 아닌지 점검해 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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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화정 원장 (사진=에비뉴여성의원 제공) |
사춘기 호르몬의 영향, 임신과 출산, 다리를 꼬거나 자전거를 타는 생활습관 등으로 소음순이 커지거나 비대칭으로 변형되면 주름 사이에 분비물이 남아 세균 번식이 쉬워진다. 양쪽 크기 차이가 많이 나는 비대칭 경우에는 소변이 한쪽으로 새기도 한다.
소음순 비대와 비대칭을 교정하는 수술에는 통증 경감과 흉터 예방을 위한 장비와 수술 술기가 필요하다. 화상 흉터를 예방해 주는 콜드 나이프와 지혈용 수술 레이저를 병행하고, 안면성형용 봉합사로 시술받는 미세성형술로 수술하는지 미리 확인하면 흉터와 염증, 통증 걱정을 덜 수 있다.
이전 수술에서 더 크게 생긴 흉터 때문에 재수술을 받는 경우는 먼저 흉터 부위 복원 후에 수술을 진행해야 하므로, 첫 수술부터 꼼꼼하게 체크하는 것이 좋다. 질염 및 자궁경부염증 같은 기존 산부인과 질환의 정도에 따라 수술 후 회복 기간이 더 걸리기도 하므로, 부작용 예방을 위해 수술 전 검사 후 기존 산부인과 질환부터 치료하고 수술을 받는 경우도 종종 있다.
김화정 원장은 “소음순 비대증 교정은 선천적 이유 또는 유아동 때 부상으로 인해 유착되거나 변형된 모양이나 크기가 불만족스러울 때, 성적 콤플렉스 극복과 자신감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자주 재발하는 외음질염의 원인이 비대 주름 사이 박테리아 번식인 줄 몰랐다가 여성성형 후에 위생과 건강도 개선되어 만족하는 여성들도 많은 편이다”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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