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외국인 근로자 1만4419명 중 305명 사망
최근 3년간 외국인 근로자 산업재해가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2007∼2009년 산업재해를 당한 외국인 근로자는 1만4419명으로 이 중 305명이 사망했다고 7일 밝혔다.
연도별 재해자는 2007년 3967명, 2008년 5221명, 2009년 5231명이었다. 사망자는 2007년 87명, 2008년 117명, 2009년 101명이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는 “주로 어렵고 힘든 일에 종사하는 외국인근로자는 낯선 환경과 언어소통의 어려움 등으로 산업재해에 노출되기 쉽다”고 말했다.
공단은 이같은 외국인 근로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8일 마포구 공덕동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외국인 근로자 취업교육을 담당하는 6개 기관과 외국인근로자 재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한다.
6개 기관은 산업인력공단, 국제노동협력원, 농협중앙회, 수협중앙회, 대한건설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이다.
한편 공단은 협약을 계기로 이들 기관에 전문강사를 지원하고 업종별 안전보건 교육자료를 개발해 제공하고 교육기관 강사를 대상으로 한 안전보건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2007∼2009년 산업재해를 당한 외국인 근로자는 1만4419명으로 이 중 305명이 사망했다고 7일 밝혔다.
연도별 재해자는 2007년 3967명, 2008년 5221명, 2009년 5231명이었다. 사망자는 2007년 87명, 2008년 117명, 2009년 101명이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는 “주로 어렵고 힘든 일에 종사하는 외국인근로자는 낯선 환경과 언어소통의 어려움 등으로 산업재해에 노출되기 쉽다”고 말했다.
공단은 이같은 외국인 근로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8일 마포구 공덕동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외국인 근로자 취업교육을 담당하는 6개 기관과 외국인근로자 재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한다.
6개 기관은 산업인력공단, 국제노동협력원, 농협중앙회, 수협중앙회, 대한건설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이다.
한편 공단은 협약을 계기로 이들 기관에 전문강사를 지원하고 업종별 안전보건 교육자료를 개발해 제공하고 교육기관 강사를 대상으로 한 안전보건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문병희 (bhmoo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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