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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속 트러블 개선 위한 리쥬란힐러 등 스킨부스터 전 체크포인트

뷰티 / 고동현 / 2021-09-29 13:28:54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마스크의 일상화가 계속되고 있어, 마스크 속 피부 컨디션이 악화돼 건조함과 트러블 등을 호소하고 있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피부 컨디션은 노화에도 영향을 끼치는데 이는 자연적인 회복 능력이 저하되기 쉬워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때문에 손상된 피부 재생과 항노화에 도움이 되는 스킨부스터 시술을 찾기도 한다. 스킨부스터는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약물을 피부에 직접 주입해 피부의 재생 능력을 높여 피부톤과 결, 잔주름 등을 개선하는 시술이다. 대표적으로 리쥬란힐러, 엑소좀, 쥬베룩 등이 있다.

리쥬란힐러는 피부 재생 능력을 활성화해 모공, 탄력, 주름 등의 복합적인 피부조직 개선 효과를 볼 수 있고, 엑소좀은 줄기세포 배양액의 핵심성분을 추출해 손상된 피부를 개선하고 염증 발생을 억제해 홍조나 민감한 피부, 염증성 피부에 효과적이다. 쥬베룩은 잔주름이 많거나 탄력이 없는 피부에 효과적이며 자가 콜라겐 재생을 유도해 자연스럽게 볼륨을 회복시켜주는 안티에이징 효과가 있다.

▲박지현 원장 (사진=닥터스피부과 제공)

닥터스피부과 박지현 원장(피부과 전문의)은 “스킨부스터 시술의 경우 피부 진피층에 약물을 직접적으로 주입하기 때문에 통증,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피부 구조에 대해 잘 아는 전문의의 정밀진단을 통해 적합한 시술을 해야 한다”며, “개개인의 피부 상태와 특성, 컨디션이 다르고 시술 종류에 따라 피부 개선 결과가 다르기 때문에 본인의 피부에 맞게 맞춤 치료를 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 원장은 “리쥬란, 엑소좀, 쥬베룩 이외에도 레니스나, 잘루프로, 사이토케어 등 더 다양한 스킨부스터 종류가 있는 병원에서 상담 후 본인의 피부 타입에 맞는 시술을 결정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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