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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우바이오-윈베스트벤처투자 투자 협약식 (사진=진우바이오 제공) |
진우바이오는 바이오 전문 벤처캐피탈 윈베스트벤처투자로부터 이미 확보한 고형화 히알루론산 기술 플랫폼(Solid Hyaluronic Acid Technology Platform, SHTP)을 활용한 HA 스레드, 필름, 파이버, 부직포의 상용화를 위한 재무적 투자 유치 30억원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진우바이오가 구축한 SHTP는 기존 특허권이 만료되거나 관련 없는 HA를 희박 농도 (<2.5%)로 함유한 겔 또는 액상의 화장품, 의약, 의료기기 제품과 달리 HA로 구성된 고물성을 갖는 파이버와 필름 및 부직포의 고체 형태 제품이다.
이와 관련 지난 8월 보건복지부 보건신기술 인증을 받았으며, HA 필름 형태의 창상피복재는 이미 식약처 인허가 완료와 의료기기 심사평가위원회 심의를 마친 후 치료재로써 등록된 상태이다. 또한 상처 치료와 피부 재생 등 피부미용 및 성형외과의 창상피복재 시장으로의 진입을 준비 중이다.
진우바이오는 2013년 5월 창업 후 성형외과·피부과 전문의, 교수, 변리사, 관련 기업과 바이오 관련 전문가로부터 25억원 이상 전략적 투자를 받았으며, 12건 이상의 중소벤처기업부, 보건복지부, 서울시, 산업통상자원부 등의 정부 과제 수행을 통해 SHTP 관련 기술을 국내 특허 등록 6건, 해외 특허 등록 8건 등을 구축했다.
또한 이번 윈베스트벤처투자로부터 30억원의 투자 유치를 통해 항노화 관련 안면 이식용 HA 스레드 및 구강· 점막용 상처 치료제용 HA 필름의 GMP 생산 설비 구비와 인허가 임상 진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권동건 진우바이오 대표는 “투자 문의를 제안 받고 있는 상황이며 지속적인 전략적 또는 재무적 투자를 유치해 의약, 의료기기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HA 스레드, 필름 및 부직포의 빠른 상용화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우바이오의 히알루론산 고형화 기술 플랫폼을 활용한 제품은 관련 특허권을 이미 확보해 독점적 사업 영위가 가능해 글로벌 임상 수행을 통해 국내 시장은 물론 세계 시장 진입과 확대가 매우 용이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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