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볼륨과 탄력 채우는 '잼버실' 리프팅 효과 높이려면?
조성우
ostin0284@mdtoday.co.kr | 2024-11-29 15:16:28
[mdtoday=조성우 기자] 동안이 되기 위한 방법은 늘어지고 처진 살을 끌어올리는 것 외에도 볼륨을 채우는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만약 처짐과 볼륨저하가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데, 처진 부분만 개선한다면 여전히 푹 꺼진 부위가 도드라지게 보여 동안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이 어려울 수 있다.
특히 눈밑, 볼꺼짐이나 광대뼈를 주변으로 살이 푹 꺼져 있다면 실제 나이 보다 더 노화가 진행된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 고려할 수 있는 것이 시술이며 ‘잼버실 리프팅’도 그 중 하나다.
잼버실은 촘촘한 스프링 형태의 녹는 실을 이용해 꺼진 부위에 볼륨을 채워주는 실리프팅 시술이다. 또한 끝부분을 코팅 처리한 탄성이 좋은 캐뉼라 타입의 바늘을 사용해 부드럽게 피부 조직으로 삽입해 이물감이 적고, 멍과 흉터 및 통증 부담이 적다는 특징이 있다.
이처럼 실리프팅을 할 때는 실의 형태, 실을 삽입하는 위치, 고민부위, 실의 두께와 넣는 깊이 등에 따라 결과가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다. 그래서 고민부위나 피부의 특성에 따라 그에 맞는 실의 종류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관련 올라인의원 나민균 대표원장은 “실리프팅은 돌기의 형태에 따라 예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각각의 특성을 고려해서 자신에게 맞는 시술인지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며 “시술을 하기 전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한 후 실의 종류를 선택해야 자신의 고민에 맞는 솔루션을 받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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