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잇' 최미나수 "자존심 상해"…첫 미션부터 긴장감 폭발
100인의 크리에이터가 펼치는 K-패션 서바이벌, 새로운 트렌드 예고
이가을 기자
lg.eul12280@mdtoday.co.kr | 2026-05-12 11:16:17
[mdtoday = 이가을 기자] tvN의 새로운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 프로그램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 12일 밤 10시 1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10년 만에 부활한 패션 서바이벌 형식으로 기대를 모으는 이번 프로그램은 100인의 '잇걸'이 참여해 스타일 경쟁을 펼친다.
첫 방송에서는 40인의 포토그래퍼로부터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아야 하는 '포토제닉 미션'이 진행된다. 출연자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으로 카메라 앞에 서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솔로지옥'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최미나수는 여유로운 워킹과 전략적인 접근으로 초반 포토그래퍼들의 주목을 받으며 멘토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끌어냈다.
그러나 파격적인 스타일을 선보인 경쟁자들이 등장하며 상황은 급변했다. 최미나수는 포토그래퍼들의 선택이 분산되는 과정에서 "자존심 상한다"며 경쟁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드러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제작진은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K-패션계의 당당한 잇걸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존 패션계의 관습적인 문법에서 벗어나 새로운 K-패션 트렌드를 주도할 인물들이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서바이벌에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멘토진으로 합류했다. '블랙레이블'에는 장윤주, 이종원,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연준이 참여하며, '화이트레이블'은 차정원과 신현지가, '레드레이블'은 안아름과 양갱이 멘토를 맡아 참가자들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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