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스, 1분기 매출 872억원…영업익 4.1%↓

박성하 기자

applek99@mdtoday.co.kr | 2026-05-19 08:11:03

▲ 클래시스 CI (사진=클래시스)

 

[mdtoday = 박성하 기자] 클래시스가 올해 1분기 매출 성장에도 영업이익 감소를 기록했다.

클래시스 잠정공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872억원으로 집계됐다. 외형 성장은 이어졌지만 영업이익은 3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감소했다. 


다만 수익성은 하락했지만 영업이익률은 42.7%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2분기부터는 남미 연결 효과와 주요 국가 판매 확대가 맞물리며 실적이 한 단계 점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브라질 직영 전환과 유럽 성장, 일본 대형 클리닉 체인 오더, 중국 인허가 등 여러 모멘텀이 순차적으로 가시화되고 있어 2026년 가이던스 달성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이 높다”고 말했다.


브라질에서는 직영 전환 이후 현지 클리닉 판매가 본격적으로 수익에 반영될 예정이다. 브라질을 거점으로 콜롬비아와 아르헨티나 등 남미 전역으로 영업 기반도 확대되고 있다.
 

제품 및 지역별 모멘텀도 확대되고 있다. 쿼드세이는 한국에 이어 미국, 태국 등 주요 국가에 성공적으로 론칭했으며, 유럽에서는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울트라포머와 볼뉴머의 확산이 본격화되면서 매출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