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팅 시술, 통증 줄이고 안전성 높이려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 2022-10-31 15:34:12
[mdtoday=고동현 기자] 인체는 성장을 마치면 서서히 노화가 진행된다. 보통 20대를 전후로 노화를 겪게 되는데, 노화가 시작되면 피부 탄력은 떨어지고 피부톤이 어두워지는 등 크고 작은 문제가 하나둘씩 나타나기 마련이다.
노화로 인해 콜라겐이 부족해져 피부 탄력이 크게 떨어져 볼살이 처지거나 심부볼, 이중턱, 팔자주름 등이 나타난 경우 울쎄라 리프팅을 활용해볼 수 있다. 울쎄라 리프팅은 피부 주름 개선을 돕는 시술로, 고강도 집속 초음파를 이용해 레이저나 고주파가 침투하지 못하는 피부 근막층(SMAS)까지 에너지를 전달한다. 이를 통해 조직을 수축시켜 콜라겐을 재생하고 주름을 개선해 준다.
리프팅 시술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시술 강도가 달라지므로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주사나 연고 마취, 수면마취 등을 적용할 수 있다. 만약 리프팅으로 인한 통증이 염려된다면 수면마취를 선택할 수 있다.
리프팅 시술시 통증에 민감해 수면마취를 선택했다면 마취에 뒤따르는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의료진이 있는 곳을 찾을 필요가 있다. 또 수면마취를 하면 피술자의 반응을 살피기 어렵기 때문에 피부 구조와 깊이에 따라 모니터링하며 시술을 진행하면 피부 물집, 화상, 흉터 등을 방지하고, 목표 지점에 정확하게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곳을 찾아 시술을 진행해야 안정적인 시술이 가능하다.
샤인빔의원 일산점 이우석 대표원장은 “무분별한 리프팅 시술은 부작용과 불만족스러운 결과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피부 상태를 꼼꼼히 진단해 적합한 방식의 리프팅을 선택해야 한다”며 “리프팅 시술을 고민하고 있다면 통증의 민감도에 따라 시술에 대한 조절이 가능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결과를 낼 수 있는 의료기관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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