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파크, 특허기반 MPT 기술로 완성한 hADM 스킨부스터 ‘아디떼’ 출시

최민석 기자

press@mdtoday.co.kr | 2025-12-16 16:32:49

(사진=메드파크 제공)

[mdtoday=최민석 기자] 재생의학 제조 전문기업 메드파크가 hADM 기반 스킨부스터 ‘아디떼(ADITE’)를 공식 출시하며 스킨케어·에스테틱 시장 공략에 나선다.

메드파크는 조직공학 재생의학 분야에서 축적한 핵심 기술력을 활용해, 피부 자생력 강화와 장기적 회복을 지원하는 고기능 솔루션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피부는 노화와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콜라겐·엘라스틴 등 세포외기질(ECM) 구성 성분이 감소하면서 탄력 저하와 주름이 발생한다. 스킨부스터는 이러한 ECM 환경을 보완해 피부 상태를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선보인 ‘아디떼’는 기존 히알루론산(HA), PN·PDRN, PLLA 등 단일 성분 중심의 기능성 제품과 달리, 피부 ECM 구조와 유사한 성분 조합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콜라겐·엘라스틴·히알루론산 등 피부 ECM 핵심 요소가 자연스러운 비율로 포함돼 일시적인 촉촉함을 넘어 조직 환경의 균형 회복과 자생력 증진에 초점을 맞추었다.

아디떼는 메드파크가 보유한 특허인 동결속도조절(CRF,Controlled Rate Freezing) 기술과 ECM 보존 가공, 탈세포화, 면역유발 인자 제거의 노하우를 결합한 MPT(MedPark Preservation Technology)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이를 통해 단백질·섬유 구조의 변성을 최소화하여 ECM 본연의 특성과 생체 적합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또한, 45μm 이하의 평균 입자 형태로 가공돼 시술 시 부담을 줄이고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필요한 피부층에 고르게 퍼지도록 설계돼 보다 효율적인 리모델링 환경을 제공한다.

메드파크는 특히 AATB 인증 원료만을 사용해 안정성과 품질 기준을 한층 강화했다. 재료 확보부터 가공·검사·보관·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 또한 의료기관 수준의 관리 체계로 운영해, 품질 일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메드파크 관계자는 “아디떼는 피부 ECM 환경을 정돈하고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고기능 스킨부스터”라며, “국내 에스테틱 전문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이고 있으며, 한국을 기점으로 아시아·중동 중심의 해외 확장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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