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고사이언스, 피앤피팜 인수…영업과 연구개발 역할 분담
신현정 기자
choice0510@mdtoday.co.kr | 2026-05-19 19:55:58
[mdtoday = 신현정 기자] 테고사이언스가 전문의약품 영업 기업 피앤피팜의 지분 95.77%를 취득하며 경영권을 인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인수는 기존 주주로부터 구주 전량을 현금으로 매입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규모는 테고사이언스 자기자본의 7.42%에 해당한다.
피앤피팜은 국내 주요 제약사들과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테고사이언스의 주력 세포치료제 ‘칼로덤’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존 화상 치료에 한정됐던 사업 범위는 정형외과, 성형외과, 피부과, 소아과, 혈관외과 등으로 넓어질 전망이다.
전세화 대표는 “피앤피팜이 영업을 책임지고 테고사이언스는 R&D에 집중하는 역할 분담을 통해 두 회사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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