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한방병원. 두통 환자 위한 ‘약침 치료법’ 세미나 가져
고동현
august@mdtoday.co.kr | 2021-03-17 16:19:10
광동한방병원은 지난 11일 ‘촉지 통한 약침 치료법’ 세미나를 진행했다.
보건복지부 지정 수련 한방병원인 광동한방병원에서 진행한 이번 세미나는 영상검사 없이 근육 등을 손으로 만져 진료한 후 약침 치료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용 세미나이다. 문병하 병원장과 4명의 수련의가 참석한 가운데 치료법에 대한 강의와 수련의들의 실습으로 이루어졌다.
광동한방병원(이사장 이강남) 문병하 병원장은 “현대에는 CT나 MRI, 초음파 기계 등의 사용으로 환자를 촉진하며 진찰하는 진료가 줄어들어 초기 의사들의 초심으로 돌아간 진료 방식에 대해 교육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한편, 약침 치료법 강의는 이번에 진행된 두부, 경추부, 견갑부 외에도 팔과 손목, 흉추, 무릎, 고관절, 발목 순으로 순차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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