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안과병원 김용란 대표병원장, 대한안과전문병원회 2대 회장 취임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 2021-03-23 11:21:32
대한안과전문병원회는 지난 22일 제3차 정기총회를 열고 김안과병원 김용란 대표병원장을 제2대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23일 밝혔다. 김용란 회장의 임기는 23일부터 2년 동안이다.
총회에서 최기용 초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안과학회와 본 회 사이의 공식 협의 통로 마련, 경영 기초자료로 활용할 기본통계 제작 등 지금까지 심은 씨앗이 앞으로 단단하게 뿌리내리고 줄기를 세우기를 기대한다"며, "새로 무거운 짐을 짊어지게 된 차기 회장님께 큰 힘을 실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용란 신임 회장은 “안과전문병원은 대한민국 안과의료의 기준이 되고, 모든 환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쉽게 믿을 수 있는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이라며, “대한안과전문병원회가 안과전문병원들이 해야 할 일들을 정리, 공유함으로써 안과전문병원들이 가야 할 바른 길, 쉬운 길, 빠른 길을 여는 기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안과전문병원회는 2019년 5월 설립됐으며, 보건복지부가 안과전문병원으로 지정한 김안과병원, 누네안과병원(서울, 대구), 새빛안과병원, 성모안과병원, 실로암안과병원, 제일안과병원, 한길안과병원, 공안과병원, 밝은안과21병원 등 10개 병원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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