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미스, 자회사 뉴로마이언 청산‧카텍셀 지분 변경 추진
이대현
dleogus1019@mdtoday.co.kr | 2021-04-16 10:50:59
헬릭스미스가 자회사 ‘뉴로마이언’을 청산하고 ‘카텍셀’의 지분 변경을 추진한다.
헬릭스미스는 최근 각 프로젝트들에 대한 R&D 진도를 고려해 주주들과 소통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뉴로마이언을 청산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카텍셀의 경우 헬릭스미스 임원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을 헬릭스미스에 반환한다. 임원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 투자는 대외투자유치 및 책임경영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으나 전문가 및 주주들의 의견을 수렴해 헬릭스미스가 원가에 취득해 카텍셀의 지분을 강화하게 됐다.
카텍셀은 고형암 대상 CAR-T세포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가장 앞서가는 ‘CX804’는 신경세포종, 난소암 등을 타겟으로 한다.
현재 비임상 연구 진행 중이며 2022년말 IND(임상시험계획) 제출을 시작으로 매년 신규 임상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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