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알레르기 비염, 방치하다 합병증 유발…적절한 이비인후과 치료 바람직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1-04-20 15:47:04
봄이 되면서 황사와 미세먼지 그리고 꽃가루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알레르기 비염과 같은 코 질환으로 이비인후과를 찾아오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비염은 코 점막이 외부 물질에 대해 과도한 면역반응을 유발해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콧물, 재채기, 코막힘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이를 유발시키는 요인으로는 꽃가루, 곰팡이, 집먼지 진드기, 동물의 털, 큰 일교차 등 다양한 요인으로 발생한다. 특히 요즘과 같은 봄철에는 꽃가루와 황사로 인해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노출되기 쉬운 상황이다.
또한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고 야외활동을 할 때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며 외출 후에는 손과 얼굴을 씻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실내를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고 온도,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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