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성 피부 질환, 레이저 시술과 미백 치료 병행 효과적
고동현
august@mdtoday.co.kr | 2021-04-29 12:36:10
봄철은 야외활동이 잦아지면서 자외선에 노출되는 계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름철에 가장 자외선이 강하다는 인식과 코로나19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는 생각에 자외선 차단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색소성 피부 질환이 생겨나기 쉬우며 한 번 생겨난 색소성 질환은 치료하기 매우 까다롭다.
대표적인 색소성 질환인 기미는 주로 양쪽 뺨과 이마에 진갈색이나 청회색으로 나타나는 반 점 형태의 질환으로 주로 동양인에게 많이 발생되는 질환이다. 선천적으로 생겨나는 경우도 있으나 자외선이나 호르몬의 영향과 같은 이유로 후천적으로 생겨나는 경우도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복합성 기미 환자가 많기 때문에 환자별 피부 상태나 병변의 깊이를 고려한 맞춤형 시술이 중요하다.
이어 “피부의 색소 질환은 사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이미 발생했을 경우 자신의 피부 타입을 정화하게 진단받고 빠른 시일 내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또 색소 치료는 레이저 장비의 성능도 중요하지만 의료진의 숙련도도 중요하기 때문에 정확한 상담과 진단을 통해 시술 받는 것을 권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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