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메디컬재활요양병원, 혈액투석 시스템 갖춰…전문의도 초빙

고동현

august@mdtoday.co.kr | 2021-04-29 15:54:20

(사진=오산메디컬재활요양병원 제공)

의료법인 오산의료재단의 오산메디컬재활요양병원은 혈액투석 전문 시설을 갖추고, 내과 전문의를 초빙해 의료의 질을 높였다고 29일 밝혔다.

재활의학과를 필두로 가정의학과, 내과, 한방과 등 양·한방 협진 의료진이 전문화된 진료를 진행하고 있는 오산메디컬재활요양병원은 전체 195개 병상을 운영하며 손상된 운동 기능 회복을 위한 재활치료실(재활운동치료·작업치료·통증치료·언어치료·복합운동치료), 혈액투석을 위한 인공신장실을 보유하고 있다. 실시간 투석 효율 모니터링을 돕는 혈액투석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담 의료진이 투석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발 빠르게 대처한다.

특히 재활치료의 경우 재활의학과 의료인과 재활치료실 치료사, 치료실 구성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오산메디컬재활요양병원에서는 관련 전문의를 취득한 의료진이 진료를 본 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학회 활동으로 전문성을 높인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언어치료사, 운동처방사가 재활치료를 진행한다.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을 개선하기 위한 자체 교육도 꾸준히 진행한다.

또한 단순 수명 연장을 떠나 환자의 신체적 기능을 회복시켜 건강한 삶을 오래 유지하는 데 초점을 둔 오산메디컬재활요양병원은 암면역치료프로그램과 집중치료실, 인공신장실, 병실 등 이용 목적에 맞춰 시설을 분리했다. 공간을 구분해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맞춤프로그램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오산메디컬재활요양병원 관계자는 “우리 요양병원이 인구 고령화, 지역사회통합돌봄에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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