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펙트, 홈 재활 ‘스마트 글러브’ 식약처 시판허가 획득
국내 원격 재활 사업 본격화
이대현
dleogus1019@mdtoday.co.kr | 2021-05-06 17:31:26
네오펙트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홈 재활용 ‘스마트 글러브’ 제품에 대한 시판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네오펙트는 지난해 6월 정부의 ‘규제 샌드박스’ 제도 홈 재활 분야 실증특례 첫 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이어 지난해 12월 의료기기 사용 적합성 평가를 완료했으며 이번 식약처 시판허가를 통해 국내 원격 재활 사업을 본격적으로 개시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 글러브에 이어 홈 재활용 ‘스마트 키즈’와 ‘스마트 보드’ 제품에 대해서도 식약처 시판허가 획득을 위한 기술문서 심의가 진행중이다.
대학병원, 어린이 재활병원, 재활‧요양 병원 등의 재활의학과 의사 및 물리‧작업치료사가 직접 참여하며 뇌졸중, 척수손상, 뇌성마비 환자들이 병원에서 최초 진단을 받은 이후 원격으로 재활 훈련을 진행하며 훈련 효과, 만족도 등을 검증한다.
반호영 네오펙트 대표는 “이번 시판허가를 시작으로 홈 재활 시장의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정립하고 편리한 재활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의해 나갈 것”이라며 “원격 재활이라는 새로운 의료 서비스가 우리의 일상에 안착된다면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부터 의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도서지역 환자들까지 모두 혁신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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