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 1분기 사고로 노동자 2명 사망…건설현장 안전 강화 나서
사망자 많이 발생한 대형건설사 2위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 2021-05-13 18:59:02
DL건설이 올해 1분기 사망자가 2명 발생하면서 사망자가 많이 발생한 건설사 2위라는 불명예를 얻게 됐다. 이에 안전관리 프로세스 점검 등 건설현장 안전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DL건설이 올해 1분기 발생한 사망자가 많이 발생한 대형 건설사 순위에서 2위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해 DL건설은 “현장에서 사고가 났을 때, DL이앤씨에서 건설현장으로 와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수주단계부터 착공, 준공단계까지 전사적으로 안전관리 프로세스가 어떠한지 재점검했다”고 밝혔다.
또한 “DL이앤씨에서 운영하는 안전체험학교를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해당 사고로 인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점검을 받고 있는 만큼 안전 조직 및 안전관리자에 대한 강화와 재해 초기 대응 체계 수립을 통해 더 이상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DL건설을 포함해 사망사고가 발생한 10개 대형건설사에 대해 6월까지 특별점검을 실시, 체계적 안전관리 유도 및 사망사고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있다.Source: https://8xbets-vn.com/truc-tiep-keno/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