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고질병 ‘허리디스크’ 비수술로 치료 가능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1-05-17 10:45:21
전자기기가 발달하면서 현대인의 삶이 윤택해지는 중이다. 하지만, 이런 전자기기 사용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로 지난 2020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국민 3명 중 1명꼴로 허리디스크와 같은 근골격계 질환 때문에 병원에 내원한다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허리디스크는 척추 뼈 사이사이에 위치해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디스크’가 탈출하거나 파열되는 질환이다. 이는 신경 등을 눌러 심한 허리 통증과 상태가 심한 경우 대소변 장애 등 신경학적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허리디스크의 주된 원인은 오랫동안 컴퓨터를 바라보는 것과 같이 잘못된 자세에서 시작된다.
수원 더힘의원 정승호 대표원장은 “직장인이나 학생의 경우 오랫동안 앉아 있는 것 자체를 피할 수는 없지만 언제나 허리를 펴는 등 올바른 자세 습관을 유지하면 허리디스크뿐만 아니라 단순 허리 통증과도 멀어지게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정 원장은 “허리디스크와 같은 질환을 많은 이들이 수술로 치료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치료시기를 제대로 못 잡았을 경우 수술을 해야 하는 일이 생기기도 하지만 도수치료나 물리치료 등을 통해서 비수술로도 치료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Source: https://8xbets-vn.com/mien-tru-trach-nhi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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