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 10‧20대 주로 이용 '다중이용시설' 주의…집단감염 사례 ‘빈번’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 2021-05-18 16:05:43
정부가 최근 10대·20대 젊은 연령대가 주로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집단사례 발생이 빈번함에 따라 해당 시설 및 이용자들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2월 이후 노래방, PC방과 관련해 발생한 집단감염 사례는 누적 10건(281명)으로 4월 이후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월별로 2월 2건 61명에서 3월 2건 25명, 4월 3건 64명에 이어 5월 3건 131명으로 늘었다.
또한 4·5월 발생한 대표적인 집단감염 사례로 ‘제주시 대학교 운동부 관련(63명 발생)’ 사례와 ‘서울시 강북구 노래연습실 관련(71명 발생)’ 사례가 있다.
‘제주시 대학교 운동부 관련’ 건은 지난 3일 최초 환자 확진 이후 이들이 방문한 다중이용시설 노래방. PC방, 볼링장 등 7개소를 통해 지인과 시설을 이용한 방문객 등에서 다수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 강북구 노래연습실/PC방 관련’ 건 역시 지난달 28일 최초 환자 확진 이후 노래연습실 및 PC방 이용자, 종사자 등에서 추가 발생된 것으로 파악됐다.
중대본은 “노래방, PC방 등은 환기가 미흡하고 밀폐된 지하공간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고 해당 시설에 장시간 체류하면서 동 시간대 이용자들에게 감염및 전파될 위험이 있다”고 설명하며 “해당 시설 이용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준수, 음식 섭취 자제, 이용 시간 최소화, 주기적인 환기 등 감염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Source: https://8xbets-vn.com/cach-tinh-diem-li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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