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247건 추가 확인…누적 1113건
政 “방역관리 강화 지속할 것”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 2021-05-18 16:06:57
정부는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 사례 증가 등 변이바이러스의 확산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방역관리 강화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유전자분석 결과 247건의 변이바이러스가 추가로 확인돼 지난해 10월 이후 현재까지 확인된 변이바이러스는 18일 기준 총 1113건이라고 밝혔다.
바이러스 유형별 누적 현황은 영국 변이 904건, 남아프리카공화국 변이 111건, 브라질 변이 11건, 인도 변이 87건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주요 변이 확정사례는 1113명이며 역학적으로 연관된 사례는 1457명으로 총 2570명의 국내 주요 변이바이러스 사례가 확인됐다.
추가로 그 외 기타 변이바이러스는 ▲캘리포니아 552건 ▲뉴욕 14건 ▲영국/나이지리아 9건 ▲필리핀 6건으로 현재까지 총 581건을 확인했다.
중대본은 변이바이러스의 집단감염 사례 증가와 발생지역 확대, 인도 교민 입국자 증가에 따라 인도 변이 사례 증가 등 변이바이러스의 확산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지속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인도·남아공 변이 위험국가 입국자 시설격리, 격리 면제자 입국 후 관리(5~7일 PCR 검사 등), 자가격리자 이탈·접촉 금지 등 변이바이러스의 해외유입을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변이바이러스 유행지역에 ‘중앙-지자체 간 합동대응팀’을 구성하고 변이바이러스 분석과 접촉자 범위 확대 등 집중관리를 통해 지역확산을 차단하는 등 방역관리 강화를 지속할 방침이다.Source: https://8xbets-vn.com/5-doi-thong-chat-duoc-gi/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