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건강보험 진료비 87조…노인 43.1% 차지
공단부담 보험급여비용 69조 3515억 원
건강보험료 부과액 63조 1,114억 원
이대현
dleogus1019@mdtoday.co.kr | 2021-05-20 11:37:07
지난해 건강보험 진료비가 총 86조 9545억 원으로 나타났다. 1인당 월평균 진료비는 14만 1086원이었다.
2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간한 ‘2020년 건강보험 주요통계’에 따르면 약국을 포함한 요양기관 전체 2020년 건강보험 총 진료비는 86조 9545억 원으로 전년 대비 0.6% 증가했으며 65세 이상 진료비는 37조 4737억 원으로 전체진료비의 43.1%를 차지한다.
지난해 입․내원 1일당 진료비는 9만 391원으로 전년대비 13.6%증가 했다. 1인당 월평균 진료비도 14만 1086원으로 전년보다 0.3% 증가했고 지난해평균 적용인구의 1인당 월평균 입․내원일수는 1.56일로 전년대비 11.9% 감소했다.
또한 지난해 공단이 의료기관·약국 등에 지급한 요양급여비는 65조 4742억 원으로 전년대비 0.5%가 증가했다.
건강보험 가입자와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합한 의료보장 인구는 감소했다. 지난해 의료보장 인구는 50287만 명으로 전년 대비 0.02% 감소했다. 직장 적용인구는 3715만 명으로 건강보험 적용인구의 72.4%를 차지했고 전년 말 수준을 유지했다.
이어 요양기관종별 진료비 점유율을 살펴보면 병원급 이상이 51.7%로 전년대비 0.4%p 증가했다. 종합병원급은 30조 2180억 원으로 진료비가 0.9% 증가했으며 점유율도 0.2%p 증가하했다. 병원급도 점유율이 0.2%p 증가했으며 의원급은 점유율이 0.3%p 감소했다.
진료비 86조 9545억 원 중 입원진료비는 32조 9387억 원, 외래진료비 36조 2148억 원, 약국진료비는 17조 8010억 원으로 전년대비 진료비 증감률은 입원(2.1%) > 약국(0.2%) > 외래(-0.7%)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급여비는 4조 2843억 원으로 전년대비 1.2% 증가하였다. 이는 상급종합병원 급여비의 35.3%, 전체 의료기관(약국제외)의 8.1% 규모이다.
한편 전체 요양기관 수는 9만 6742개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고 상급종합병원 전년대비 동일, 한방병원이 352개에서 410개로 16.5% 증가했다.
이어 지난해 건강보험료 총 부과금액은 63조 1114억 원으로 전년 대비 6.7% 증가했으며 직장 6.4%, 지역 8.7%로 지역 증가율이 더 높았다. 세대 당 월 보험료는 11만 ,069원으로 4.1% 증가하였으며, 이 중 직장은 3.7%, 지역은 5.5%로 지역의 증가율이 높았다.
지난해 보험료 징수금액은 62조 8765억 원, 징수율은 99.6%로 전년대비 0.1%p 감소, 지역의 징수율은 0.7%p 감소했다. 또한 직장 99.7%, 지역 99.1% 징수율을 달성했다.Source: https://8xbets-vn.com/meo-bat-keo-chau-a-va-chau-au-hieu-qua-tai-nha-cai-8xb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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