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디스크 위험 키우는 거북목증후군, 적합한 치료 방법은?
고동현
august@mdtoday.co.kr | 2021-07-07 12:54:18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온라인 수업이나 재택근무, 외출 자제 등으로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자연스럽게 컴퓨터나 스마트폰과 같은 전자기기의 사용 시간과 횟수도 증가하게 되는 이런 과정에서 무의식적으로 목을 앞으로 쭉 내밀거나 고개를 푹 숙이게 되는 자세를 종종 취하게 된다. 하지만 이런 자세들은 신체에 상당한 부담을 주고 거북목증후군과 같은 질환을 불러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정상적인 목뼈는 앞부분으로 볼록하게 휘어져 있는 C자의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 올바른 상태이지만, 잘못된 자세와 생활 습관이 반복됐을 경우에 목뼈의 형태가 수직적으로 바뀌어 목이 거북이 목처럼 어깨보다 더 앞으로 나오게 되고, 통증을 유발하게 되는 질환이 바로 거북목증후군이다. 이 질환은 외적으로 보기에 안 좋을 뿐만 아니라 통증이 점점 심해지고, 증상이 악화됐을 경우엔 목 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결코 방심하면 안 된다.
거북목증후군은 노화에 의한 퇴행성 변화로 인해 나이가 들어가면서 발병하는 경우가 있고, 강력한 외부 충격이나 사고로 경추뼈가 손상됐을 때 발생하기도 하며, 선천적으로 척추에 이상이 있어 발병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목을 앞으로 쭉 내밀거나 밑으로 푹 숙이는 등의 잘못된 자세를 반복적으로 취했을 경우에 발생하기도 한다.
거북목증후군은 처음엔 별다른 증상을 느끼지 못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목덜미를 잡아주는 근육과 힘줄이 긴장해 손상되고 딱딱하게 굳어지며, 목덜미가 뻣뻣하고 어깨가 아파지게 된다. 이 질환은 어깨와 목뿐만 아니라 팔 저림, 두통, 어지럼증, 만성피로 등도 동반될 수 있고, 증상이 심해지면 허리까지 부담이 가해지고, 그로 인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게 돼 저림 현상이 심해질 수 있다. 거북목증후군은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면 통증으로 인해 수면 장애가 나타날 수 있고, 앞서 언급했듯이 목 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위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빠르게 병원을 내원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도수치료는 변형된 척추뼈나 근육, 인대를 맨손으로 누르거나 당겨줌으로써 제자리로 되돌려주는 방법으로 신체의 기능성을 회복하는 것은 물론 통증을 완화시키고, 신체 불균형을 교정해 주는 효과적인 치료방법을 말한다. 이 치료방법은 절개, 마취, 수술 없이 진행하는 비수술적 치료 방법이기 때문에 수술에 대한 부담이 있는 사람에게도 적용할 수 있고, 부작용과 후유증이 거의 없어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도 걱정 없이 치료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거북목증후군은 재발될 수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컴퓨터 모니터를 자신의 눈높이에 맞게 설정하고, 의자에 앉을 때 엉덩이를 깊숙이 넣어서 앉는 것이 해당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장시간 앉아있을 경우에 틈틈이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통해 목과 어깨를 풀어줘야 하고, 이 질환의 증상이 나타났을 때 빠르게 병원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Source: https://8xbets-vn.com/kinh-nghiem-danh-lieng-online-giup-han-che-rui-ro-chay-t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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