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증상 심한 겨드랑이 다한증·액취증 치료법
고동현
august@mdtoday.co.kr | 2021-07-07 16:28:31
여름철은 땀이 많이 발생하는 일명 겨땀 파크의 계절이다. 특히 높은 온도와 스트레스로 인해 땀이 줄줄 흐르고 특히 겨드랑이가 젖어 얼룩과 악취로 고통을 받는데 겨드랑이의 젖은 땀 자국은 색상 있는 옷일수록 시각적으로 더 잘 보여 땀 얼룩을 감추려고 더운 날 긴 팔 상의를 입고 다니거나 여벌의 옷을 따로 가지고 다니기도 한다.
이처럼 일상에서 겨드랑이 땀과 암내를 줄이기 위해 땀 분비 억제제, 보톡스 시술 등을 찾곤 한다.
주마레클리닉 홍우택 원장(성형외과 전문의)은 “겨드랑이 다한증, 액취증 수술이 부담스러운 환자들의 경우 미라드라이 프레쉬 극초단파 에너지를 이용한 비침습적 겨드랑이 땀, 냄새 제거 시술을 시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라드라이 프레쉬를 이용한 레이저 시술은 고주파와 레이저 사이의 파장인 300MHz~300GHz 주파수로 피부 표피는 보호하면서 땀샘과 냄새샘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비침습, 비수술 방식이다.
홍우택 원장은 “미라드라이 프레쉬를 이용한 겨드랑이 땀, 냄새 제거 시술은 국소마취로 가능하고 치료 부위에 절개 흉터, 혈종 형성, 감염, 영구적인 신경손상 등 부작용에 대한 위험 부담이 낮으며 간단한 비침습, 비수술 레이저 시술이라 통증이 적고 시술 후 즉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홍 원장은 “종말 기관인 땀샘과 냄새샘이 파괴되기 때문에 신체 다른 부위에 보상성 다한증이 발생하지 않고 미라드라이 프레쉬를 이용해 한번 파괴된 땀샘은 다시 생성되지 않아 1~2회 치료로 반영구적 효과가 지속된다”며 “시술 후 당일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하지만 1주일 정도는 격한 운동과 술, 담배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Source: https://8xbets-vn.com/luat-choi-tien-len-mien-b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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