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1630명…17일째 네 자릿수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 2021-07-23 09:50:58
코로나19 '4차 대유행' 확산세가 꺽이지 않고 있다. 신규 확진자 수가 전일 대비 200여 명 감소했지만 여전히 1600명대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1574명, 해외유입 사례 56명 등 신규 확진자 총 1630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만5733명(해외유입 1만1397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지역별로 서울 516명, 인천 90명, 경기 403명 등 수도권에서만 1009명이 나왔다.
17일째 네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정부는 4차 대유행 확산세가 이어지자 오는 25일 종료 예정이었던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내달 8일까지 2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도 유지된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1133명으로 총 16만4206명(88.41%)이 격리 해제돼, 현재 1만946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227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66명(치명률 1.11%)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23일 0시 기준 1차 접종은 14만190명으로 총 1672만3537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4만1104명이 접종을 끝마쳐 총 677만9191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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