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제2의료원 설립 위한 추진 절차 착수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 2021-08-03 09:02:20
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시 제2의료원 설립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를 위한 용역을 제3회 추경예산(2억 5000만원)에 편성해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용역기간은 2021년 10월부터 1년간이다.
이는 올해 7월, ‘2030미래이음’정책 발표 후 균형적인 공공의료서비스 제공 및 코로나19 이후 감염병 대응, 의료취약계층 지원, 필수의료서비스 보장 등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의 일환으로 제2의료원 설립을 추진하기 위함이다.
본 용역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전문가 및 시민단체, 지방의회 등 총 15명 이내의 제2의료원 설립추진 자문위원회를 8월 중 구성하여 운영 할 계획이다.
용역결과물은 제2의료원 설립 허가를 위한 보건복지부 및 기획재정부에 근거자료로 활용 할 계획이다.
안광찬 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인천 시민의 건강권 확보와 의료안전망 구축 및 지역 간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제2의료원의 최적의 모형을 도출해 공공 보건의료체계를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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