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Korean Titration Study 연구 결과 공개
INSIGHT 알고리즘 용량 적정 통한 투여 방식이 EDITION 대비 더 효과적
이대현
dleogus1019@mdtoday.co.kr | 2021-08-04 11:10:24
사노피가 한국인 제2형 당뇨병 환자 대상 투제오 치료 시 환자 주도 용량 적정을 평가한 Korean Titration Study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의 국내 제약사업부문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한국인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기저인슐린 투제오(성분명 인슐린글라진 300 Units/mL) 치료 시 환자 주도로 용량 적정을 한 INSIGHT(1일 간격으로 1unit씩 조절)와 EDITION 알고리즘(1주 간격으로 3unit씩 조절)의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비교한 Korean Titration Study(KTS) 결과가 발표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129명의 한국인 제2형 당뇨병 환자를 INSIGHT 또는 EDITION 알고리즘 군에 무작위로 배정하여 각각의 알고리즘에 따라 12주간 투제오를 투여하도록 하고 이에 따른 목표 혈당 도달률, 치료 순응도, 치료에 대한 환자 만족도 등을 확인했다.
KTS 연구 결과, 투제오 치료 시 INSIGHT 알고리즘의 용량 적정을 통한 투여 방식이 EDITION 알고리즘 대비 더 효과적이고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의 1차 평가 변수는 치료 12주 시점에 목표 혈당(야간 저혈당 없이 공복자가혈당측정 수치 5.6 mmol/l 이하 달성)에 도달한 환자 비율로 INSIGHT 알고리즘 군에서 24.6%, EDITION 알고리즘 군에서 23.4%로 나타났다.
하루 총 인슐린 용량(TDD, total daily insulin dose)은 INSIGHT 알고리즘 군에서 EDITION 알고리즘 군 대비 높았다(두 그룹 간 차이: 5.8±2.7 units/day).
치료 12주 시점에 기저치로부터 1일 7회 자가혈당측정(7-point SMBG) 값의 변화는 INSIGHT 알고리즘 군(–2.47 mmol/L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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