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1823명…열흘만에 1800명대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 2021-08-07 13:02:01

▲코로나19 확진자가 열흘 만에 다시 1800명대로 올라섰다. (사진=DB)

코로나19 확진자가 열흘 만에 다시 1800명대로 올라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1762명, 해외유입 사례 61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0만9228명(해외유입 1만2351명)이라고 밝혔다.

수도권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1089명이다. 구체적으로 서울 498명, 인천 90명, 경기 501명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144명, 경남 130명, 대구 66명, 충남 52명, 경북 48명, 대전 57명, 전북 48명, 충북 42명, 강원 33명, 울산 21명, 세종 17명, 전남 16명, 광주 16명, 제주 13명이 확진됐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427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8만3009건(확진자 367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9301건(확진자 95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4만6587건, 신규 확진자는 총 1823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737명으로 총 18만3789명(87.84%)이 격리 해제돼 현재 2만332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77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116명(치명률 1.01%)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7일 0시 기준으로 1차 접종은 25만4372명으로 총 2078만6192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15만5251명이 접종을 완료해 총 768만2664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총 12만7014건(신규 5449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12만934건(95.2%)으로 대부분이었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567건(신규 17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5065건(신규 134건), 사망 사례 448건(신규 9건)이 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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