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1492명…일요일 기준 역대 ‘最多’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 2021-08-09 10:33:17
코로나19 확진자가 1492명으로 역대 일요일 최다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455명, 해외유입 사례는 37명이 확인되어 1492명 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1만2448명(해외유입 1만2411명)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7일(1212명) 이후 34일 연속 네 자릿수다.
신규 확진자 감소는 주말·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으로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388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3403건(확진자 273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6532건(확진자 103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만323건, 신규 확진자는 총 1492명이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9일 0시 기준으로 1차 접종은 2만7507명으로 총 2093만5989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2234명이 접종을 완료하여 총 772만1046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는 총 12만8612건(신규 1603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12만2500건(95.2%)으로 대부분이었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568건(신규 2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5096건(신규 31건), 사망 사례 448건(신규 0건)이 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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