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황기‧당귀 등 수입 농임산물 잔류농약 집중 검사
트리아조포스 잔류농약 기준 초과 산수유 1건 통관 차단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 2021-08-12 09:43:36
삼계탕 등의 원료로 여름철 사용이 늘어나는 황기, 당귀 등 수입 농임산물의 잔류농약 검사 결과 대부분 기준‧규격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 농‧임산물 145건에 대해 6월 21일부터 7월 말까지 잔류농약 검사 항목을 확대해 통관검사를 실시한 결과 산수유 1건이 기준초과로 부적합해 통관 차단했다고 12일 밝혔다.
검사결과 산수유 1건을 제외한 나머지(144건)는 잔류농약의 기준‧규격에 적합해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검사한 황기, 당귀 등 수입 농‧임산물은 식약공용 농‧임산물이다. 식품의 기준 및 규격, 대한민국약전 등에서 정하고 있는 기준‧규격에 따라 수입시마다 통관검사를 실시해 적합한 경우에만 통관되도록 관리하고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계절별 수요가 늘어나는 품목이나 국내외 위해정보 등이 있는 수입 농·임산물에 대해 지속적으로 검사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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